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송악읍, 고대, 석문, 신평면, 당진2동 등 5개 읍면동 워킹그룹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스마트 그린도시 민관공동기획단과 그린뉴딜 전문가가 함께 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당진시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마을단위의 기후와 환경 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는 선도 모델 발굴을 목표로 워킹그룹별 학습을 통한 소재 발굴과 사업화를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전문가와 민관공동기획단이 컨설팅 등 지원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11월 중 환경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그린도시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당진시가 그 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주민자치, 에너지전환, 지속가능발전을 종합해 사업화하는 것인 만큼 주민 주도로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이 제시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