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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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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도서지역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난지도 주민대표와 선사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난지도 주민대표오 송병국 대난지도이장과 오형운 소난지도이장, 선사대표로 권오환 청룡해운관광대표가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선사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현재 당진의 도서지역에는 약3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청룡해운관광 1개 선사가 여객선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여객선 증편 운항과 화물비 인하 등을 건의했고 선사는 선사와 마을이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며 현재 선사의 운영상황과 주민 지원현황을 공유하고 선사의 운영상 어려움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마을 대표와 선사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선사의 어려움과 필요사항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간담회의 의의를 평가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도서민들이 해상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선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한영우 당진시 항만수산과장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도서민과 선사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겠으며 노후화 된 여객선 터미널의 신축 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매립공사 착공 후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여객선 터미널 신축이 도서지역 교통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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