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플라밍고CC는 2019년 당진시와 라미드그룹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총2000억원을 투입해 13만3467㎡(34만2874평) 부지에 대중제 골프장 30홀과 클럽하우스, 관리동 등을 조성한다.
라미드그룹은 여성골퍼와 바쁜 직장인들의 출근전, 퇴근후 6홀, 12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에 맞춰 대상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과 삶의 하모니가 이뤄지는 문화체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과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골프장 조성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기업과 행정이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한 당진형 뉴딜을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의 일환으로 당진시는 지난 4일 라미드그룹을 포함 지역 내 골프장 업체들과 친환경 골프장 관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화학농약 비료의 사용량을 줄여 담수호 수질개선과 골프장 환경보전과 골프장 사용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