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남준우 회장과 임원, 정성두 검사, 당진시 평생학습과 이일순 과장, 청소년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으며 작년 상하반기에 이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남준우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건강한 성장과 자신의 역량 함양으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작은 동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2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과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당진청소년문화집은 매년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각각 20명씩을 선발해 매일 오후 8시까지 프로그램 진행 후 차량으로 직접 귀가를 도우고 있고 청소년 지도사 3명이 전담해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