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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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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 소재 ㈜하코는 26일 관내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 3명을 회사로 초대해 희망 장학금 260만원(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각100만원)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하코는 2011년부터 매년 천안시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62명에게 5000만원을 후원해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일 대표는 “이 작은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나라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직원들이 주신 따뜻한 격려와 관심, 응원을 받고 열심히 학업에 임하겠으며 훌륭한 사람이 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코는 성환읍 율금리에 위치해 인공피혁 부직포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1994년 설립돼 현재 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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