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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8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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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키 위해 오는 21일부터 당진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하며 동시에 모바일상품권을 시 최초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류형 40억원과 모바일상품권 20억원으로 총60억원 규모로 연말 소진 시까지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개인당 월50만원까지 19세 이상만 구입할 수 있으며 법인은 가입과 매입이 불가능하며 다만 만14세 이상은 앱 설치와 가입은 가능해 19세 이상자에게 상품권을 선물 받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상품권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을 내려 받아 회원가입 후 21일부터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모바일상품권은 가맹점 현황이 직접 조회 가능하며 앞으로 시정 소식이나 업소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 될 예정으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에 맞도록 점차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지류상품권은 지역 내 2500여개 가맹점에서 모바일은 14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시는 현재 모든 업소들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토록 지속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중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상품권이 지역 내 모세혈관처럼 돌고 돌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은 올해 8월까지 80억원이 발행됐으며 오는 11월에는 2차 농어민수당 48억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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