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한 중장기적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당진시 농산물종합유통센터의 구축방향, 시설유형, 운영방법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현재 건립중인 제2APC(농산물산지유통시설)와 연계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예정부지(신평면 상오리 일원)에 농산물 반 가공센터, 유통물류센터, 농식품가공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조성되면 농산물 수집, 상품화, 물류, 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어 소비시장에 대한 마케팅 경쟁력 강화와 전국적인 해나루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은 당진시 농업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요한 과제로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 개발해 서해안벨트 농식품 유통, 물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