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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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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센터 지원기업인 ㈜티엔씨코리아(T&C KOREA)가 3월 20일부터 3일 동안 에티오피아에서 독립형 태양광 식수정수장치 준공식과 제품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과 제품 기증식에는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와 駐韓 에티오피아 대사, UN 관계자, 현지 주민대표 및 협력업체, ㈜티엔씨코리아 장규화 대표 등이 함께 해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충남센터가 직접 추진한 미얀마 태양광 가로등 시범사업에 이은 두 번째 해외실증사업 진출 사례로 최근 全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후변화대응기술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한 사례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태양광 융복합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충남센터로서는 태양광 분야에서 아이디어 사업화 및 해외지원을 성공시킨 사례라는 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실증 시범사업 성과와 지역특화분야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협력 사업을 토대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구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더 많은 신재생 에너지 신산업 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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