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3 18:32:04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병천면은 지난해 9월부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자 우리이웃 사업을 추진하며 39개 마을 방문을 모두 마쳤다. 

조사 대상은 탈수급자, 차상위자, 복지서비스 미수혜자, 이장 추천가구등의 취약계층으로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 내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를 중점적으로 조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다.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은 주민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복지이장의 추천으로 52명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기존 취약계층 79가구도 방문 점검했다.

면은 발굴된 대상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복지 욕구에 따라 난방비 지원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공공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홍득식 복지이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이 있어도 지원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면에서 직접 발로 뛰며 복지사각지대를 찾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준 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찾아가자 우리이웃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복지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33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