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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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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농협 주부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은 22일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저분한 주요 도로를 비롯해 겨우내 쓰레기가 쌓여있던 가로변 화단과 하천 등에서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복자 회장은 “충절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환경정비에 뜻을 모아준 지역기관 단체장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준 병천면장은 “지난해 큰 수해로 지역민이 시름에 빠져 있을 때 기관단체들의 참여로 신속하게 복구가 가능했으며 겨울 한파로 처리하지 못했던 수해 쓰레기 등도 빠른 시일 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천면 주요기관 단체들은 오는 27일 일제 대청소의 날을 정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단체회원들과 합동으로 환경정비계획을 수립 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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