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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5: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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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진석 국회의원 보좌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협조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대동 수석보좌관 등 보좌관 3명과 강석광 기획담당관을 비롯한 각 주요부서 팀장이 참석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시는 공주 우성~이인 국지도 96호 건설, 역사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 고도보존 육성사업, 복합연수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30여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또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KTX 공주역 제23호~40호 국도 지선(탄천~상월) 지정,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활성화 사업 등도 긴밀히 공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석광 기획담당관은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291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과 국가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진석 국회의원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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