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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0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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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제3차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들이 속한 기관 단체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조직으로 노사상생, 일자리창출, 산업재해예방 등 경제 분야의 각종 의제 발굴과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조직이다.

 

이날 회의는 당진시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된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공모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우한 폐렴 감염증 위기에 대응해 노사갈등 사전 예방 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일 생활균형, 일 가정 양립 등 일터혁신 확산사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8개 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에 10여개 기업을 발굴해 일터혁신 당진에서 묻고, 당진에서 답을 찾다라는 당진형 일터혁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 5월 26일 우한 폐렴 감염증 위기 대응을 위해 당진시 노사민정 주체 간에 채택한 고용유지와 원 하청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충실히 이행키 위한 후속 실천방안으로 실무협의회 차원의 이행점검단을 발족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당진만들기를 위해 당진시가 지난 5월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에 의뢰해 진행 중인 산업재해 감축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관심을 갖고 산업재해 줄이기 관련 사업을 발굴해 내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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