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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0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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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히는 구룡동 사근절 일대의 반복적인 농작물 가뭄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구룡동 일원 가뭄피해를 대비해 실시한 사근절 소규모 용수개발사업을 완료했다.

 

해당사업은 맞춤형 농업용수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저수율이 저조한 사근절 소류지에 하천수를 저수지로 옮겨 담는 사업으로 봄철 가뭄 피해 우려지역인 구룡동 일원을 수혜지역으로 하고 있다.

 

2018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수장 1동, 농업용수관 L=3950m를 설치함으로 향후 가뭄발생 시 사근절 소류지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케 됐다.

 

시 관계자는 “가뭄 발생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가뭄 대처를 위한 용수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농업인이 영농기 농업용수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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