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지진과 풍수해 가뭄 등 자연재난 대비 저수지의 결함사항 사전제거를 위해 도내 저수지 674곳 중 24곳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28일까지로 점검대상은 시군에서 관리하는 도내 674곳의 저수지 중 둑마루 높이 15미터 이상인 천안 대동저수지 등 24곳이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 둑 침하나 유실, 누수, 여수로 균열 파손 여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발견된 취약요인은 소방안전교부세, 재난관리기금 등을 투입해 긴급 안전조치하고 안전진단 결과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경우 국비 보조사업인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최석봉 도재난대응과장은 “이번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해 지진과 풍수해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남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