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약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채운동 탑동교를 시작으로 대덕동 대덕4교까지 12개의 교량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가로등 수혜지역을 벗어나 야간 보행안전이 취약한 교량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그 동안 당진천 교량 하부는 음주, 낙서, 무단소각 등 청소년의 탈선장소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 지역으로 안전등에 대한 시설 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판단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당진천 산책로 교량 하부에 LED 안전등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방범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