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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2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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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사관리 마을회관 인근에 주민 친수공간과 수질개선 복합형 소규모 자연정화 생태습지를 준공했다.

 

해당사업은 정미면 사관리 70-1번지 일원, 조성면적 약1000㎡로 사업비 1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 완료했다.

 

정미면 사락골 소규모 자연정화 생태습지는 그 동안 추진해왔던 일반적인 도랑살리기 운동에서 탈피해 농촌비점오염원 관리대책과 연계한 인공습지로 당진에서 처음 조성됐다.

 

또 기존 시에서 추진해오던 단순 시 주도 사업에서 탈피해 마을회 중심으로 도랑살리기 추진위원회,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를 형성해 당진형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당진형 주민자치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도랑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자연정화 생태습지 조성사업이 담수호로 유입되는 하천의 상류 지선 수질개선으로 향후 담수호 수질개선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형 주민자치인 주민주도형으로 조성한 사락골 생태습지가 담수호 수질개선에 기여키 위해 향후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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