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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4: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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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21일 충남에서 첫 번째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보건소 1층에 210㎡의 규모로 리모델링 해 사무실과 교육실, 검진실, 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고 전담인력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8명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치매 관리를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과 등록관리,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며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과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지기능강화와 유지를 위한 반짝반짝 뇌운동과 가족 정서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보건소 뒤편에 지상 2층 500㎡ 규모의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추진해 올해 말까지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시덕 시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공주 살기 좋은 공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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