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은 물 사랑 그림과 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초등학생과 시민 등 32명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환경사진과 그림이 전시됐다.
이밖에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먹는 물 블라인드 테스트와 친환경세제 만들기, 물 관련업체의 빗물관리 시설 전시와 하수처리 미생물 관찰, 수질측정 분석 과정 등 물 절약과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물을 사랑하고 아껴 쓰는 작은 실천운동이 확산되면 좋겠으며 우리 시를 촉촉한 도시 물 순환선도 도시로 가꾸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UN이 수자원 보전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구적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기념식과 물 관련 포럼을 비롯한 사진전과 환경정화활동 등 부대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