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청렴강사는 비위 취약분야 민원인, 지역사회 리더, 민간단체 등 청렴 전파효과가 큰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 민간부분 청렴의식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단교육은 자제하는 대신 올해 12월까지 관공서나 민간 구분 없이 30명 내외 소규모로 실시하는 교육과 회의 등을 찾아가 청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의 내용은 전 국민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 제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보조금 부정수급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청렴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권익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조심스럽게 청렴시책을 추진하게 됐으며 찾아가는 청렴강사 실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쌓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