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은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또 결핵에 관한 정보, 기침예절, 결핵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 마스크를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기 쉽고 결핵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 기침할 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지나 손수건으로 없다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아산시보건소는 이날 캠페인을 비롯해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기침예절 관련 영상 전광판 홍보와 홈페이지, 공공장소 미디어보드에 기침예절 포스터를 게시하고 기침예절 문자 메시지 알림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