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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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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됨에 따라 퇴직자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재능 나눔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4900만원 국비 확보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만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참여자)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참여기관)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을 통해 참여자는 사회 참여를 통한 성취감과 자기만족감을 향상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은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퇴직전문인력의 재능을 기부받을 수 있어 윈-윈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50세 이상 퇴직자 중 외국어, 사회서비스, 마케팅 홍보, 문화 예술, IT 정보화, 상담 멘토링 등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 인력이거나 국가와 민간자격증 소지자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를 활용해 공익적 사회 서비스 확대를 원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기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천안시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참여자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은퇴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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