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감미 종순이 필요한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급계획량은 약3만주, 농가당 종순 공급량은 150주 내외다.
농가당 종순 공급량이 많지는 않으나 조직배양 건전묘로 씨 고구마(종저)를 생산해 저장과 육묘하면 이듬해 자가 재배에 충분한 양의 묘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종순을 신청코자 하는 농업인은 올해 공급받은 종순으로 생산된 고구마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고나 육묘 가능한 하우스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호감미는 2015년 농진청 식량작물과학원 바이오에너지 작물연구소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육질은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아 식미가 좋고 가공특성이 우수해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기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