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2022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연계해 서해선 101정거장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538억원을 전액국비로 투자해 총연장 31.2km구간의 단선철도를 신설한다.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후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 등을 시행한 후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법적의무사항으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이 그 대상으로 입지의 타당성, 환경 현황, 영향예측, 저감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이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개진된 시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충분한 검토와 반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에 협조해 2022년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