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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4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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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해나루쌀로 유명한 당진에서 지난달 30일 신평과 합덕지역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최근 시 전역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김홍장 시장은 14일 신평면 도성리 안동일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내기 시연을 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에 분주한 농업인을 격려하며 올해 큰 자연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될수 있기를 기원했다.

 

올해 당진시 모내기 계획면적은 대략 1만8000㏊로 시는 모내기를 일찍 할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 지연 우려와 병해충 발생률 증가 등으로 미질이 떨어지고 반대로 모내기를 늦게 할 경우 벼의 알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며 품질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적기 모내기 시기를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로 정하고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질소질 비료를 적정시비하고 우량 묘를 육성해 적기에 모내기 할 것을 당부 드리며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농업재해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벼 재해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전국 1위 쌀 안정생산 지역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고품질 당진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벼 못자리용 육묘상토 등 영농자재 지원에 약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들에게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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