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에서 당진시 공직자 일동은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45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17만 당진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총선기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는 아직 단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이처럼 소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관해 “아직 잠재적 위험이 잔존하고 있어 섣불리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며 6일부터 시행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높은 시민의식과 거리두기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그 동안 문을 닫았던 도서관, 수목원, 실외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들의 운영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 또한 단계적으로 허용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이용이 제한되거나 통제됐던 공공시설에 대해 정상화를 추진하되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계속되며 우한 폐렴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실생활과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