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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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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진행치 못했던 당진시 간부공직자 회의가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당진시 공직자 일동은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45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17만 당진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총선기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는 아직 단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이처럼 소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관해 “아직 잠재적 위험이 잔존하고 있어 섣불리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며 6일부터 시행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높은 시민의식과 거리두기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그 동안 문을 닫았던 도서관, 수목원, 실외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들의 운영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 또한 단계적으로 허용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이용이 제한되거나 통제됐던 공공시설에 대해 정상화를 추진하되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계속되며 우한 폐렴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실생활과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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