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농업 생산자단체와 중소 식품 외식업체 간 연계를 지원하는 2018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국산 농산물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을 매개로 계약재배 등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자단체를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 사업과 중소 식품·외식업체를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은 식품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가공용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 운영하는 생산자단체(10농가 이상)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교육, 농산물 품질관리, 시설·장비 임차와 영농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은 지역 생산자단체(10농가 이상)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제품 개발을 비롯한 안정성 검사와 제품홍보 등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기간은 4월 23일까지며 사업수행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가 선정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농업-기업 간 연계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진 등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 생산자단체나 식품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