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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1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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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전국단위 지속가능발전 전문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활동가 소통,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키 위한 지속가능발전연수원(가칭)의 설립 추진모형 개발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 주요 내용은 연수원 교육 수요와 대상 분석, 유사 연수원 사례 분석, 연수원 설립과 활용방향, 국가 지정 시설과 프로그램 인증 전략, 대상지 공간 분석 등이다.

 

시는 연수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6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7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김홍장 시장이 연수원 설립을 공식 제안하면서 전국적 이슈화를 만들어낸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해나루홀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당진시에너지센터, 당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연수원 설립 관련 자문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추진은 건물의 신설이 목적이 아니라 당진이 미리 경험하고 준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지역의 지속가능성 추구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연수와 훈련의 거점화를 통해 전국적 지속가능발전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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