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충청지방통계청과 19일 지역통계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지역에 필요한 지역통계의 개발과 저 예산으로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여성 행정통계를 개발해 여성친화도시에 한발 더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시는 여성 통계의 개발을 위한 자료입수와 제공, 부서 간 업무조율 등의 행정지원을 하게 되고 충청지방통계청은 통계개발 전반에 대한 통계 기술과 전문지식을 전수해 아산시가 지역통계 개발과 개발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역통계의 발전을 위해 2017년 청년 행정통계를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조사를 실시했고 올해는 여성 행정통계와 인권 실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역통계의 개발과 예산, 인력을 적극 확보하고 직원들의 통계 활용도를 높여 시정운영의 신뢰도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