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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30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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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 체육, 유흥, 학원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1000여 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로장애인과는 지난 26일과 27일 전담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로시설,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 53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여부, 방문자 관리대장 비치 여부, 방역실시대장 비치 여부, 종사자와 이용자 개인위생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주말 점검이 필요한 종교시설에 대해 전 직원이 읍동별로 조를 편성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종교행사 참여자간 1~2m 이상 간격 유지, 단체 식사 제공 금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는 4월 5일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준수사항 미이행 시설에 대해 행정명령 등을 발동할 계획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해당 시설에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한편 경로장애인과 권예성 주무관은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인요양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고위험군 집단감염이 발생치 않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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