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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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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민제안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참여 확대와 역량강화를 도모코자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이 제안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마을축제 등 소규모 소프트웨어 사업이며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6개의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지원한다.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당진1동, 당진2동, 면천면, 송악읍, 신평면, 합덕읍 지역의 공동체이며 도시재생홍보, 지역경제활성화, 주민역량강화, 공동체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제안된 사업이다.

 

특히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당진1동협의체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당진 원 도심 도시재생을 알리는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추진하며 면천면협의체는 무말랭이 가공사업과 명아주를 재배해 지팡이로 만들어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나누는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2020년은 도시재생사업의 성장기로 도약하는 시작의 해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활동가양성과 주민제안 재생사업 확대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당진형 도시재생사업으로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당진1동(주민과 청년의 꿈이 자라는 플러그-인(PLUG-IN) 당진)과 당진2동(채운동, 행복 채운 삶터) 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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