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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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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6일 센터에서 두빛나래 멘토링 교육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결연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동기 강화와 학업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날 결연식은 멘토 위촉과 멘토링에 대한 이해 교육, 교수법 특강, 멘토-멘티 관계증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대학생 멘토 22명과 학교 밖 청소년 멘티 20명은 서로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검정고시를 대비해 각오를 다졌다.

신동혁 멘토(25)는 “학업지원뿐 아니라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역할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모 멘티(20세)는 “멘토 선생님들을 통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긍정적인 역할 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학업지원을 비롯한 자립지원과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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