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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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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21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기관 단체장, 보훈처 지방(지)청장과 무공수훈자회 중앙회 임직원, 전국 시도 16개 지부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부 장례의전지원선양단 발대식을 거행한다.

 

올해까지 전국 10개 지부 장례의전지원선양단을 창단한 무공수훈자회 박종길 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이 영면 하시면 가시는 마지막 길이 외롭고 예우가 너무 미흡하다고 생각돼 2013년부터 십시일반 비용을 모아 시작한 사업으로 지금은 예산이 편성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고 금년에 전국 16개 시도 지부 모두 장례의전지원선양단 창단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례의전지원선양단은 평균 73세의 역전의 용사들로 편성돼있는 봉사단체로서 국가유공자들이 영면하면 합동조문과 유가족 위로, 영구용 태극기 증정, 관포식, 영현봉송, 환송식으로 장례의전을 지원하며 이번 행사는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 장례의전지원선양단 의전시범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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