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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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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새봄을 맞아 내달 6일까지 2240곳의 유개와 지주형 시내버스정류소 대청소와 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이용객들이 많은 시청역, 시외 및 복합터미널, 대전역, 지하철역 주변을 시작으로 시 전역에 있는 시내버스정류소에 대한 대청소와 시설보수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겨우내 폭설과 제설로 쌓인 잔여물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녹이 슬거나 파손된 시설물은 도색과 교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정비와 함께 정류소 내 불법광고물 제거와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에는 대전시와, 시내버스조합, 각 구 광고물담당이 참여하고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개승강장의 민간분양업체도 동참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이용승객이 적은 새벽시간을 활용하거나 출 퇴근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정류소는 1일 41만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수시 점검과 보수가 중요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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