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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6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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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봄나들이 철을 대비해 다중이용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접객업소 13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식품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과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여부를 비롯한 냉장 냉동식품에 대한 진열 판매 시 온도 준수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 사용, 보관 여부 등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와 교육을 통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나경애 동남구 위생청소과장은 “봄철 일교차가 커지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드리며 고속도로휴게소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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