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유년기부터 책과의 만남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2014년부터 두정도서관에서 운영된 동화구연 프로그램으로 두정도서관 소속 동화구연 동아리인 책뿌리의 재능 나눔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348명이 참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책뿌리 동아리의 재능 나눔을 통해 동화구연과 책과 관련된 독후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3세 이상 유아와 보호자 15팀(1팀 2명)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달 단위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이 돼 유아들에게는 유년기부터 책과의 만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자기 개발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