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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7:11:38
  • 수정 2018-03-13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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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13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화재조사의 주체적 역할 수행과 급변하는 화재조사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18년도 화재조사연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5개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대전북부소방서에서 발표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화재패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소방 관련학과 교수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평가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제발표 후 청중의 질의답변과 각 분야별 전문적 식견과 제안, 토의 내용은 화재조사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대전북부소방서 연구팀은 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4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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