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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0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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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송악읍 이주단지 지역주민들을 위해 복운3리 공영주차장을 새 단장 했다.

 

송악읍 복운3리 공영주차장은 5041㎡의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그 동안 방치차량과 불법 쓰레기 투기, 주차장 내 비포장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시는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장 전 지역을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진출입로를 정비했으며 160면의 주차면을 새롭게 표시했다.

 

또 야간에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에는 설치돼 있지 않던 가로등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고 있는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키 위해 주차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주차전용건축물 신축과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등 지속적인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버스터미널 주차장을 포함한 유료 공영주차장 7곳 749면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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