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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6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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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5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2019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직접참여 50여 곳과 간접참여 20여 곳 등 당진지역 7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 등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함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장에는 기업들의 인재 채용을 위한 1:1 현장면접 부스와 구직, 진로상담을 위한 컨설팅관, 당진지역 우량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들어선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전문 채용관, 중장년 창업지원 상담관, 산업인력양성교육 재능기부관을 기획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은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해 본인의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직자가 박람회장에서 채용의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6개월 간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환 당진시청 경제에너지과장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원하는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8월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당진시의 올해 상반기 고용률은 69.2%로 서귀포시에 이어 7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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