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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5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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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문화축제 전후로 이달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합덕도서관, 송악도서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 송악해나루 작은도서관, 신평청소년 작은도서관, 송산개미 작은도서관 등 당진지역 7개 도서관에서 각 도서관별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북콘서트에는 이금이, 임경선, 고정욱, 강원국 작가와 김용택 시인, 작가 겸 가수 요조 등 유명 문학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 북콘서트 시작에 앞서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가을밤 작은도서관과 어울리는 사전 공연을 함께 한다.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진시립도서관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0명과 각 도서관별 방문 접수 20명 등 도서관별로 50명씩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용이 꼭 필요하며 작은도서관이 동네 문화사랑방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독서문화축제는 올해 초 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우수 책 프로그램에 선정돼 밤마실 북콘서트를 비롯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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