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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8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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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지방보조금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지방보조금 운용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건호 부시장과 시의원, 관련 부서장, 지방보조금심의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방보조금 운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민간인 국외연수경비, 자부담 대상 경비 지정, 보조사업의 자부담 비율 등 지방보조금 운용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진시 지방보조금 관리 지침에 반영해 지방보조금의 투명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건호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보조금의 지속적인 증가하면서 부정수급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당진시는 지방보조금 운용 개선을 위해 당진시 살림지킴이 구성,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위반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지방보조금 통합교육 실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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