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와 LIG리가아파트는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과 박형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홍기향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LIG리가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리모델링에 소요되는 사업비 6000만원은 시와 LIG리가아파트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개소 이후 평상 시 방과 후 학습을 이용치 못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활용되며 방학기간에는 종일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입주민 동의를 받아 최소 5년 동안 인근 공동주택이나 지역주민들에게 모두 열린 공간으로 활용 되며 이번 협약으로 공동육아나눔터가 4곳에서 5곳으로 늘었으며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 양립과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네트워크 공간으로 부모는 자녀 양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는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프로그램과 가족품앗이 활동과 장난감과 도서대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당진에는 현재 종합복지타운 2곳과 당진어시장, 신평문화체육센터 등 모두 4곳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