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8-07 19:4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삼광벼 확대재배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여 중인 삼광벼 확대재배 시범사업은 우량종자의 체계적인 공급을 통한 당진쌀 차별화를 목표로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 일원 총9.2㏊의 면적에 해나루쌀을 재배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평가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말까지의 당진지역 평균기온은 22.3℃로 지난해 대비 0.7℃ 낮았으며 강수량은 같은 기간 222㎜로 전년대비 85㎜ 적었지만 적기 모내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또 일조시수도 지난해 대비 86.8시간 적고 평년보다 107.6시간 적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벼 알의 출수나 자라는 데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아울러 지난 1일 센터가 진행한 벼 생육상황에 대한 조사 결과 중만생종의 출수 예정일은 평년 대비 2일 빠른 8월 13일 전후로 예측됐으며 현재 출수기로 넘어가고 있는 만큼 적절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향후 벼농사 재배 실천 사항은 잦은 강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벼 쓰러짐(도복) 최소화와 병해충 예찰강화, 종합방제, 물 관리를 통한 뿌리활력 촉진이 제시됐다.

 

이번 중간평가회에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현장 연찬을 진행해 선천군에서 벼 먹노린재 공동방제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품종전시포를 견학했으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실증포장에서 현장견학이 이뤄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242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