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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9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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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번영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100여명이 참여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관광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예방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특히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를 매개로한 질환과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질환에 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최근 젊은 성인층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도 준수해 줄 것과 보건소에서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암 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함께 홍보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주방기구 소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만 철저히 준수하면 식중독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같은 감염병을 7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반

드시 익혀먹고 오래 보관하지 말아야하며 폭염 시 충분한 수분섭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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