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12 12:41:48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봄을 맞아 9일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가득 찬(饌) 서비스를 실시하는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반찬지원 서비스를 돕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값비싼 해초와 갖가지 야채를 기부하면서 이웃들에게 전달 될 반찬에 풍성함을 더했다. 

정성스레 모인 반찬재료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를 위해 모인 행복비인봉사단원들의 손끝에서 다섯 가지의 맛있는 반찬으로 재탄생됐다.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온 마을 주민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문도선 행복비인후원회장은 “반찬 서비스 지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적절한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분들의 안부와 건강상태, 주거환경을 확인해 고독사와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월 1회씩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23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