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7-10 19:3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중국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유입과 피해를 차단키 위해 8월말까지 외국식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 수입 식품 등의 판매,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판매, 무 표시 제품 유통 판매,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를 위변조해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기간 중 위반사항이 발견된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 후 전량 폐기 처분된다.

 

특히 시는 위반 행위 적발 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목적 보관의 경우 최대 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를 금하고 식품유통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라며 건강한 외국 식료품과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달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한 외국 식료품업소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235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