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NGO지원센터가 법률, 회계, 노무 등 시민단체의 공익활동 시 전문가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NGO Pro Bono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Pro Bono은 변론이나 자문 등 공익을 위한 전문가의 재능기부 활동을 말하며 NGO지원센터는 지난 5일 NGO Pro Bono 위촉식을 갖고 본격인 자문서비스에 들어갔다.
NGO Pro Bono에는 이현주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법무법인 새날로)을 비롯해 김난희 노무사(노무법인 강산), 임성빈, 장기영 회계사(상록회계법인) 등 4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행정, 세무, 상담, IT 등 전문분야 위원이 추가적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가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경우 NGO지원센터를 통해 요청하면 언제든지 전문가로부터 대면이나 서면 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NGO지원센터 관계자는 “NGO Pro Bono는 시민단체들의 공익활동 시 법률, 회계, 노무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는 서비스며 이를 계기로 시민단체의 지속발전 가능한 공익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0월 문을 연 대전시 NGO지원센터는 사람, 지속가능성, 연계, 공유, 협업의 핵심가치를 통해 건강한 공익활동 생태계 조성과 공익적 시민활동의 성장기반 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의 발굴을 통해 공익활동의 경험과 자원이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산되도록 꾸준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