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민선6기까지 매년 초에 한 차례 순방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에 두 차례 순방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1년의 한 차례 공식 만남으로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키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다 많이 시민들과 만나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는 김 시장의 의중이 담겨 있다.
특히 시는 상반기 연두순방에서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읍면동 주요 현안 공유에 중점을 두고 하반기 순방은 전반적인 시정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의 숙원사업을 다음해 본예산에 반영함으로 시민 중심의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순방 일정은 9일 송악읍 송악문화스포츠센터, 12일 고대면 트레이닝센터, 22일 석문면 석문문화스포츠센터, 26일 대호지면 행정복지센터, 29일 정미면 정미농협 회의실, 30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 31일 순성면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8월 순방은 1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2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12일 송산면 행정복지센터, 13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 14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16일 당진3동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 26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며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합덕읍과 우강, 송산면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읍면동의 순방 시간은 오전 10시로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읍면동 순방은 시민과 소통키 위한 시간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읍면동 순방 외 열린 시장실과 찾아가는 시정 설명회,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평소에도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