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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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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주민들의 무선인터넷 사용을 적극 돕고 있다.

 

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상반기 3200만원을 들여 당진 시내권 공원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름수변공원과 계림공원, 아미산 방문자센터 1곳 등 9곳에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설치된 디지털방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5500만원의 예산으로 왜목마을 2곳과 삽교호관광지 4곳, 삼선산수목원 2곳 등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 3곳에 300Mbps의 속도와 성능을 갖춘 인터넷 무선공유기 10대를 설치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구축비와 운영비 포함 1억4600만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발이 돼 주고 있는 대중교통 시내버스 68대 전체 차량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시는 차량 노선번호 1번, 10번, 20번, 31번, 25-1번, 90번, 91번에 투입되는 22대의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단말기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하반기 중 나머지 46대 차량에 대해 설치를 완료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에 무선인터넷을 설치하면 장소에 제약 없이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통신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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