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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8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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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 유아차와 휠체어를 살균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해 소독서비스를 시작했다.

 

육아용품 중 하나인 유아차나 카시트의 경우 외부 환경에 노출이 많아 세균에 오염되기 쉽지만 가정에서 살균을 하거나 세탁을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당진시는 지난해 보건소에 살균기를 시범 설치한 바 있으며 올해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 두 곳에 추가로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설치된 유아차 살균기는 자외선 램프를 활용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살균할 수 있다.

 

특히 유아차 외에 카시트, 보행기를 비롯해 부피가 큰 장난감 같은 육아용품의 소독도 가능하며 휠체어나 어르신 보행보조기도 살균이 가능해 활용 용도가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건소에 이어 올해 어린 자녀와 동반해 자주 이용하는 교육문화스포츠센터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지타운에 살균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살균기 설치 장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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