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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4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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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홍장 당진시장은 호서대학교 융합캠퍼스에서 최고 경영자과정을 밟고 있는 경영인 등 28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했다.

 

지속가능한 성장도시, 당진을 주제로 특강을 한 김 시장은 시의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전략과 시민중심의 주민자치와 지역중심의 순환경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시정 최상위 계획인 지속가능발전전략을 수립을 위해 2015년거버넌스 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2017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이행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에 이른 현재까지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 시장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당진이라는 비전 아래 17개 목표와 57개 세부전략, 88개 지속가능지표로 구성된 시의 지속가능발전전략에 대해 “경제인과 여성, 장애인,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우선 목표로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또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을 위해 추진 해온 사업으로 전담부서 설치와 중장기 목표 설정과 이행계획의 고도화 추진, 수질오염물질 총량제 도입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 행정 실현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으로 당진을 대표하는 자치분권 사례인 주민총회 제도를 언급하고 당진형 주민자치의 우수사례와 특징,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을 중심으로 소규모 순환경제를 활성화키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를 통해 농업의 6차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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